#TIL_21 🚀 5주차 마무리! 강의 시청, 클론 디자인

    5주차 끝~~~~


    0. 디자인 카타

    홈 화면 그리드에 대한 토픽으로 카타를 진행하였다. https://designus.io/topic/90

    💭 나의 의견

    👀 A는 아이콘 중심의 그리드로 직관적이며 빠른 접근이 가능하고, 주요 기능이 많은 경우에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.

    B는 A에서 설명 텍스트가 포함된 그리드로 정보 전달이 명확하며, 기능 설명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적합하다. 제목 텍스트의 굵기, 버튼의 크기가 증가하여 기능이 더 강조되는 느낌을 준다. 하지만 기능의 수가 늘어난다면 스크롤이 필요해지고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에 기능의 중요도를 파악하여 적절히 배치해야할 것 같다.

    🧷 B를 선호한다. 사용자가 기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가?에 대해 생각해보았을 때 설명이 포함된 B가 더 적합한 것 같아 B를 골랐다.

     

    💬 팀원들과의 토의 내용

    금융 앱처럼 전문적인 용어가 많고 사용자층이 다양한 경우, B안이 정보 전달과 사용성 측면에서 더 적합하다.
    공간을 더 사용하더라도 사용자가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계가 필요하며, 텍스트 강조와 설명 추가는 인지 부하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.
    따라서, B안이 더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보이며, 이를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된다.

    1. 강의 시청 - 레이아웃과 그리드 시스템

    강의 1-3 레이아웃과 그리드 시스템을 듣고 쿠팡 웹페이지의 그리드 시스템을 분석하는 실습을 진행하였다.

    처음해보는 실습이라 속도도 느리고 어려웠지만 그리드 시스템에 대해  90% 정도 이해하게 된 것 같아서 좋았다.


    2. 클론 디자인 - 야놀자 마무리!

    거의 3일 동안 진행한 야놀자 홈 화면 클론 디자인을 드디어 마무리 지었다.

    캐러셀이나 배너의 스크롤까지 완벽하게 클로닝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.

    다음에 다른 어플 클론 디자인을 하게 되면 사진, 아이콘 같은 디테일적인 부분까지 클로닝 해보고 싶다.


    오늘의 팀 아티클 🌟

     

    지금의 디자인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

    피그마 CPO, Yuhki Yamashita의 생각 | 오늘 피그마 디자인 리더스 밋업에 다녀왔습니다.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밋업이라고 하는데요, 피그마 APAC Head of Growth, Chris Keightley와 CPO인 Yuhki Yamashita, D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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